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태욱)은 8월 20~22일 사흘간 여수 라마다 호텔에서 '제2회 영·호남 대학생 SW 학술교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대와 국립군산대, 국립순천대, 조선대 등 4개 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각 대학 간 학생들의 SW 역량을 비교하고 검증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분야별로 △인공지능(AI) 및 컴퓨터비전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loT) 및 임베디드 시스템 △웹·앱 설계 및 개발 △기타 IT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대회에는 총 15개 팀, 51명이 참여했다. 1차 구두 발표(전문가 평가+동료 평가), 2차 포스터 발표(리버스 엔지니어링)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 이후에는 4개 대학 간 업무교류 협약식도 열렸다.
정태욱 단장은“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얻은 경험은 앞으로 학업과 SW 역량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 간 유기적인 업무 교류로 SW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