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 미래 모빌리티 협의체 '누마(NUMA)' 출범식 참석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 미래 모빌리티 협의체 '누마(NUMA)' 출범식 참석 .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 미래 모빌리티 협의체 '누마(NUMA)' 출범식 참석 .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1일 현대자동차그룹 주관으로 열린 '넥스트 어번 모빌리티 얼라이언스(누마·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출범식에 참석해 미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모빌리티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학 협의체 활동에 힘을 보탰다.

NUMA는 민·관·학이 동시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기술실증과 정책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며, 향후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확산 및 스마트시티 전환 촉진까지 포괄하는 모델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기업, 학계 등 26개 기관이 참석하여 자율주행과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대해 공동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협의체 내에서 공공교통 AI 전환과 스마트시티 교통체계, 교통관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문제 해결과 혁신적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NUMA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개방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산업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홍남 차장은 “NUMA는 민·관·학이 협력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AI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 “새만금청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실증과 참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