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과학관이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후보에 오르며 국민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시상한다.
올해 처음 후보에 오른 국립광주과학관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의 다양한 SNS로 과학지식과 과학관의 프로그램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하며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유명 인터넷 밈을 패러디해 과학관을 알리는 영상을 꾸준히 공개한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혁신 기반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의 날,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등 환경 관련 주요 계기일과 연계해 지식 전달과 이벤트를 개최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널리 알리면서 구독자 증가와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SNS 대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는 대한민국 SNS 누리집에 로그인 후 공공분야 항목의 '국립광주과학관'을 선택해 추천 버튼을 누르고 인증샷을 구글폼에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50명에게 선물한다.
이현정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국립광주과학관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간의 노력이 이번 행사를 통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