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마트폰 짐벌 전문 브랜드 '호헴(hohem)'이 자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V3 Ultra'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9월 3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호헴은 AI 비전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 짐벌을 선보인 기업으로, 이번 V3 Ultra는 9세대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이다. 별도의 앱 설치나 블루투스 연결 없이 제스처 또는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사람은 물론 사물까지 자동으로 추적하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99%의 정확도로 피사체를 인식한다. 팬 360도, 틸트 -45도~45도의 회전 범위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장면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게는 52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최대 12시간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 브이로그 및 라이브 스트리밍 등 장시간 콘텐츠 제작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미리보기가 가능한 터치 리모컨도 기본 제공돼 셀프 촬영이나 원거리 촬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호헴 관계자는 “V3 Ultra에는 9세대 AI 트래킹 기술이 집약돼 있으며, 누구나 간편하게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AI 기반의 사용 편의성을 통해 영상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V3 Ultra'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11일에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