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블루커뮤니케이션, '디지털새싹'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강사가 특수학교에서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블루커뮤니케이션)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강사가 특수학교에서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블루커뮤니케이션)

블루커뮤니케이션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의 포용성을 넓히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상반기(5~8월) 동안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281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전체 참여 학생 중 40.6%에 해당하는 1145명에게 사회적 배려 학생(다문화, 도서벽지, 특수 학생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듀플러스]블루커뮤니케이션, '디지털새싹'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사업에서 AI, 스마트 로봇, 자율주행, 미래도시 등 6개의 진로 연계형 교육 과정을 선보였다. 이 중 4개 과정은 디지털새싹 교원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되어 현직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도 활용된다.

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디지털새싹 사업은 학생들의 미래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사회적 배려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운영 주관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히 평가해 우수한 프로그램만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