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터치,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교육 현장 맞춤형 전자칠판 선보여

지난 8월 참가한 2025 에듀플러스위크 부스 운영 모습
지난 8월 참가한 2025 에듀플러스위크 부스 운영 모습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OTRA, (사)한국디지털교육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교육기술 박람회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 환경에서 최신 기술과 학습 모델을 조망할 수 있는 행사다. 스마트터치는 자사의 대표 전자칠판 제품군을 전시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제품은 55인치부터 138인치까지 총 7종으로, 교실·세미나실·대강당 등 다양한 공간 규모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138인치 모델은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 기준을 충족했으며, 초대형 교육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터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난 8월 참가한 2025 에듀플러스위크 부스 운영 모습
지난 8월 참가한 2025 에듀플러스위크 부스 운영 모습

부스를 찾는 참관객은 각 모델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칠판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터치 반응 속도와 화면 품질, 내장 소프트웨어의 활용성을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도입을 고민하는 교육기관과 교사들에게 설치 환경, 운영 방법, 유지보수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함께 상담 받을 수 있다.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기반 올인원 설계로 별도의 장비 없이 독립적으로 구동된다. 무선 화면 공유, 화면 분할, 원격 수업 지원 기능이 내장돼 있어 다양한 수업 방식에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의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원격·혼합형 수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최적의 도구로 평가된다.

또한,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수의 학교와 기관에서는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과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 자료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동한 융합형 수업도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전자칠판은 단순한 디스플레이 장비를 넘어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수업 효율을 높이는 핵심 교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가의 의미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선다. 스마트터치는 박람회 현장에서 교육자, 기관 관계자, 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시장의 요구를 더 깊이 이해하고, 향후 연구개발과 서비스 개선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스마트터치가 추구하는 '교육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2011년 설립 이후 스마트터치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전자칠판 성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를 방증한다.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스마트터치는 교육 현장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에듀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