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AI 에이전트 '구버', 글로벌 사용자 100만명 돌파

솔트룩스 AI 에이전트 '구버', 글로벌 사용자 100만명 돌파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 미국법인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가 글로벌 사용자 100만명을 확보했다. 정식 출시 3개월 만에 성과다.

구버는 최적화된 답변과 출처를 찾아주는 AI 검색 '에스크 구버', 관심 주제에 대한 정보를 자동 수집·요약하는 '브리핑 에이전트', 3분 만에 자동 생성되는 다양한 'AI리포트'와 AI 보이스 기반 '팟캐스트' 등 기능을 갖췄다. 추론 모델 기반 딥리서치와 심층 리포트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솔트룩스는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해 개발한 온프레미스(구축형) '구버 엔터프라이즈'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달 중 자체 개발한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 3.0'을 적용하고 이미지와 영상뿐 아니라 감미로운 노래까지 생성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고도화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AI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