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I재단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도 주말에 센터를 찾아 AI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울AI재단은 지난 6월 13일,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인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정식 개관했다. 센터는 디지털 전시·체험·교육으로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생활 속 AI 활용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토요일 운영 개시에 맞춰 시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AI 체험 프로그램을 9월 6일, 10월 11일 총 2회 개최하고, △시민 대상 AI 마스터 특강이 9월 13일, 9월 20일, 10월 18일, 10월 25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AI 마스터 특강은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로봇을 다룰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시민이 AI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주말 운영을 계획하게 됐다”며 “가족과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동행하는 'AI 시티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