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최근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를 비롯한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함께 가평군 청평면에서 폭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7월 시간당 76㎜가 넘는 기록적 폭우로 큰 재산·인명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날 봉사에는 진흥원·협의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농장 정리, 퇴적 오염물 수거 등 시설·환경 정비 활동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소공인 협력체계 강화의 계기도 마련했다.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멀리서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도시형소공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군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원장은 “가평군 수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지역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과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