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도봉캠퍼스와 '넥스트 AI:실전형 데이터 엔지니어링 코스' 3기 과정 교육생을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과정은 오는 10월 30일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 총 68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를 포함해 교재, 중식 등 전액 무료 제공된다. AI·클라우드·데이터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 거주자가 대상으로, 기술기반 직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인재에 적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넥스트 AI 과정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 정제, 구조화, 서비스 구현까지의 전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AI와 데이터를 실제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운용하고 관리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3기는 25명을 선발한다.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하드스킬 기반 교육으로 실무 프레임워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강생은 솔트룩스 소속 엔지니어 멘토링으로 프로젝트 고도화와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도봉캠퍼스 1기 운영으로 새싹 과정 수료생 취업률 90%을 달성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도봉 3기 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제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데이터 분야로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인재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