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구지역본부, 9일 대구국가산단에서 '근로자 힐링트럭'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영호)는 9일 오전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근로자 힐링트럭'을 운영하였다.

이번 근로자 힐링트럭은 '2025년 산업단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9월 8일부터 한 주간 '산업단지 WEEK'로 명명하고 전국 산업단지 곳곳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트럭, 세미나, 공연, 전시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산단공 대구지역본부가 9일 대구국가산단에서 근로자 힐링트럭을 운영했다.
산단공 대구지역본부가 9일 대구국가산단에서 근로자 힐링트럭을 운영했다.

대구 국가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힐링트럭'은 근로자 순환버스 정류장 중 한 곳인 국가산단 내 물산업 클러스터 앞에서 운영됐다. 오전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

이영호 산단공 대구지역본부장은 “2025년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대구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힐링트럭을 준비했다. 바쁜 출근길에 잠시라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은 10일 킨텍스(KINTEX)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