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PI, 9일 호텔수성에서 '2025년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 개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서재형)은 9일 오후 호텔수성 수성수퀘어에서 '2025년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스트, 영남대 산학협력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CAV기반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평가플랫폼 구축 & 미래자동차 전기구동부품 제조공정 고도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 모습.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 모습.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자동차부품(자율주행·전기차 등) 기업과 관계자의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기업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학주 KIAPI 팀장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했고, 이어 김시우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처장이 '자율주행 관련 정책현황 및 기술변화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서재형 KIAPI 원장이 기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재형 KIAPI 원장이 기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CTO가 '자율주행을 위한 사이버보안 현황', 김형태 로데슈바르즈코리아 팀장이 '자율차 전자파 및 무선성능시험기술'을 소개했다. 또 김지원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이 '전기차 최신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제1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에서는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전망과 SDV 발전 방향, 자동차의 전파·전자파 현황 및 제도 등 핵심 의제를 공유한 바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