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북본부, 10~12일 구미 리팩토리 1공장에서 '커피가 있는 구미국가산단 사진전' 개최

제61회 산업단지의 날을 기념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는 10일부터 12일까지 구미 리팩토리 1공장에서 '커피가 있는 구미국가산단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기억의 시간, 역사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과거 구미 근로자들의 땀과 열정의 기록과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전시한다.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구미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카페인 '브라운핸즈'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박병훈 본부장은 “젊은 시절 구미의 성장을 함께했던 근로자들에게는 추억을, 청년 세대에게는 구미의 위상을 이해하는 기회의 장인 금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