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슬 국립목포대 박사과정생,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최종 선정

정다슬 국립목포대 박사과정생.
정다슬 국립목포대 박사과정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정다슬 대학원 공학계열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심천식)이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박사학위 논문 연구에 필요한 창의·도전적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여 왔으며, 경쟁률이 높은 사업이다.

정다슬 박사과정생은 “15메가와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계류 시스템 및 동적 전력 케이블을 통합한 설계 최적화 연구”를 연구책임자로 수행한다. 이 과제는 부유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계류 라인 배열 및 장력 최적화, 동적 전력 케이블의 피로 해석, 통합 해석 및 현장 적용성 검증 등을 목표로 한다.

과제 수행으로 15㎿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설계 비용 절감, 안전 운전은 물론 차세대 해상풍력 기술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정다슬 박사과정생은 “심천식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끊임없는 격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