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와 기술보증기금은 8일 경인여자대학교 20주년 기념관 8층에서 산학 공동 연구개발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천 지역 내 기업들의 기술과 인재 수요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학 교육과 취업지원 기능을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청년 인재 정착 기반과 연계해 정주와 고용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기술보증기금, 산학 공동 R&D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10/news-p.v1.20250910.ec7857673c9e4788a70595e7023421d9_P1.png)
협약식에는 육동인 총장과 천창호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성장의 토대를 함께 다지기로 했다.
육동인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학의 교육·연구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천창호 상임이사 또한 “기술보증기금이 가진 산업 네트워크와 금융·기술 지원 역량을 경인여대와 연계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기업과 청년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