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제보안자격증 OSCP(Offensive Security Certified Professional) 시험에 응시생 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OSCP는 실무 기반의 침투 테스팅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보안 자격증으로, 실제 해킹 환경에서 24시간 실습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고난도의 시험이다.
합격률이 낮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취득이 쉽지 않으며, 글로벌 보안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다.
이번에 자격 취득한 학생은 △김주환(SW안전보안 2) △박성국(프랑스어문 4) △신정빈(SW안전보안 2) △이형석(컴퓨터공학 4) △정예진(컴퓨터공학 4) △최정원(컴퓨터공학 4)으로 대학생 신분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사례는 흔치 않다.
![[에듀플러스]경기대 SW중심대학, 국제보안자격증 OSCP 응시생 6명 전원 합격](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10/news-p.v1.20250910.70624f2732ad4b34b473864662c38642_P1.png)
김주환과 신정빈 군은 2학년임에도 합격하였으며, 박성국 군은 본 전공이 인문학임에도 소프트웨어(SW)안전보안을 복수전공해 국제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경기대 SW전공 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총괄책임자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보안 자격증을 학부 응시생 6명이 전원 취득한 것은 매우 우수한 성과”라며 “이번 성과는 경기대가 SW안전보안전공 개설, '시큐어코' 교과목 운영, 해외연수 파견, 현업 전문가 산학협력겸직교수 임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여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경기대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AI·SW 안전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