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10회 BIPA 테크콘' 개최

19일 부산 센텀벤처타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에이전틱 AI, 위대한 질문의 시대' 주제 강연

제10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 포스터
제10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 포스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원장 김태열)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센텀벤처타운에서 '제10회 찾아가는 BIPA 테크콘(TECH+CON)'을 개최한다.

이번 테크콘에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나와 '에이전틱(Agentic) 인공지능(AI), 위대한 질문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의 가능성과 AI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시대를 조망한다.

솔트룩스는 20여 년간 AI·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세계 최초 상용 대화형 AI 서비스 개발과 다수 국가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BIPA 테크콘'은 지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최신 디지털 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맞춤형 디지털 컨퍼런스다. BIPA는 지역 재직자 AX·DX 역량 강화와 디지털 인사이트 확산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BIPA 테크콘을 개최하고 있다.

BIPA 테크콘은 디지털 기술과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태열 원장은 “그동안 산업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소개에 중점을 뒀고, 이번 10회 테크콘은 AI 분야 대표 연사를 초청해 미래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자 했다”며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