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 기술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스템즈가 자사의 핵심 기술인 '서버 가상화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WORK IN NEXT CLOUD, 이하 WIND)'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WIND는 프라이빗·퍼블릭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포털로, 기업의 IT 자원 운용 효율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사용자의 직접 신청부터 승인, 가상머신(VM) 과 애플리케이션의 생성 및 권한부여, 회수까지의 라이프사이클 자동화 기능과 프로젝트 단위 협업 특화 가상 서버 제공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특허 기술은 단순한 서버 가상화를 넘어 사용자별 자원 요청을 기반으로 우선순위 자원 배분·회수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가상 서버 자원의 최적화를 실현한다. 사용자가 직접 신청에 의한 서버 생성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 요청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관리자 개입 없이도 가상화 환경이 자동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이성배 클라우드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은 당사의 독자적 가상화 기술을 공인받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가상화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클라우드시스템즈는 VMware(현 Broadcom) 기반의 높은 기술력과 다년간의 IT 인프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10년 차 기업이다.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금융권 법인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서버 가상화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