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 기대감… “목표 무난히 달성할 듯”](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가 11월 출시하는 신작 '아이온2'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 19분 기준 엔씨소프트(036570)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3.30% 상승한 22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올해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작 성공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연일 오름세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에 대한 게이머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안재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이온2의 공개 플레이 영상을 보면 그래픽은 현존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 수익 모델은 멤버십 패스와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 꾸미기 아이템(의상, 무기 외형, 팻 등), 패키지, 소모품 판매로 가볍게 구성돼 성공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아이온2가 출시 초기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각각 18억원과 7억원, 총 25억원의 일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리버스' 등 국내 흥행작의 예전 성과를 볼 때 한국 추정치 18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대만도 엔씨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첫 분기 일평균 매출로 13억원과 7억원을 올린 선례가 있어 7억원 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