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박용완)은 최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초·중·고 SW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북도, 경산시, 영남대가 공동주최했다. 초·중·고 청소년들의 SW개발역량을 높이고, 인재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경진대회에는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찾아가는 SW캠프를 운영한 경북지역 소재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압량초와 성암초, 하주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7팀(23명)이 참가했고, 경산여자중, 삼성현중, 영남삼육중 등 3개 중학교에서 13팀(42)이 참가했다. 또 고등학교는 경산고, 경구고, 구미제일고, 경산여자고 등 4개교 7팀(25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초등부의 경우 압량초와 성암초, 하주초의 '로보마스터즈'팀, 중등부는 삼성현중 '장장'팀, 고등부는 경산고 'ctrl+z'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 금상은 초등부 성암초 '하하하'팀, 중등부는 경산여중의 '맂사모'팀, 고등부는 경산고 'REPO'팀이 수상했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