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대표 제품 '에센스 수'를 활용한 30일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가 지닌 철학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여정이다.
참가자들은 30일 동안 매일 에센스 수를 사용하며 피부 변화를 관찰하고,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기록해 공유하게 된다. 탈리다쿰은 이를 통해 광고성 후기가 아닌 실제 생활 속 체험과 진솔한 경험이 모이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소비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피부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브랜드 차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철학
이 프로그램은 창업자 채문선 대표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 희귀 난치성 피부질환을 겪으면서 수많은 치료와 화장품에 의존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결점을 가리는 화장품이 아닌, 피부와 마음을 함께 회복시키는 화장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결국 하얀 민들레를 활용한 독창적 원료 연구로 이어졌고,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까지 등록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비전
채 대표는 “탈리다쿰은 단기간의 극적인 변화를 약속하지 않는다”며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탈리다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시키는 연구와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