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전기차용 저전도 냉각수 출시

바스프의 저전도 냉각수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의 저전도 냉각수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가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성 강화에 특화한 저전도 냉각수(LECCs)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를 출시했다.

고전압 부품에 노출되었을 때 낮고 안정적인 전류를 유지해 냉각수 분해와 수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과열, 화재 및 폭발 위험을 낮춘다. 바스프는 중국 상하이 푸동 공장에서 저전도 냉각수 생산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