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지털융합센터, 전북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 '제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 실시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2025년 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2025년 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대규)는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8~19일 '2025년 제2차 가명정보 전문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 7층 교육장에서 열리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정원은 약 20명 내외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 관련 법·제도 이해 △가명정보처리 관리체계 이해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결합 실습 △가명정보 활용 사례 및 공공기관 평가 강화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 기술 및 합성데이터 생성 시연 △가명정보 시각화 분석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등이다.

교육 참석률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수강생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규 센터장은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산업 진흥 및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사회와 기업들이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가명처리 기술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내 기관,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가명정보 교육, 컨설팅, 가명처리 지원, 적정성 검토 등 지원하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