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벨 김완수 부사장, '2025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주식회사 티벨 김완수 부사장이 지난 15일 '2025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제공: 주식회사 티벨)
주식회사 티벨 김완수 부사장이 지난 15일 '2025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제공: 주식회사 티벨)

주식회사 티벨(대표이사 김종균)의 김완수 부사장이 지난 15일 열린 '2025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선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티벨은 중장년 채용 활성화를 위해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과정'을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수행했다. 이는 IT 산업에서 청년층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채용 패러다임을 넘어,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한 사례다.

김완수 티벨 부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중장년 일자리 취약계층에 소프트웨어테스팅 과정을 개설 교육 후 채용까지 소프트웨어테스팅 산업에 인재 저변 확충 등의 새로운 채용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중장년 구직자분들께 직장 내에서의 즐거움과 행복과 제2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는 인재중심의 최고의 SW 테스트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티벨은 약 230여 명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으며, AI 기반 검증과 LLM 품질 평가 체계를 정립하며 QA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TestOps를 기반으로 테스트 전 주기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하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지속적인 테스트 운영과 CI/CD 연계, 품질지표 관리, 피드백 루프까지 통합한다.

또한 LLM 서비스 신뢰성 검증과 AI 기반 VOC·사용자 니즈 분석을 결합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여 자동차, 교육, 금융, 이커머스, 전자, 통신, 블록체인,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