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 2025'서 독점 개발 원료 4종 공개

엔피케이의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 부스.
엔피케이의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 부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피케이(대표 김상준)는 17~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에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 기반의 바이오원료 4종을 선보였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3000명 이상 참관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K-헬스케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중점 원료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엔피케이가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대장 특화 균주를 활용한 'K-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차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를 기반으로 한 '단쇄지방산 SCFA 455' △항산화 효소를 기반으로 한 이너뷰티 콘셉트 'SOD 효소' △밀 단백질 분해에 특화된 '글루텐분해효소' 등이다.

엔피케이는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원료의 과학적 근거와 시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전시회에서 확보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향후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준 대표는 “아시아 최대 박람회 참가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피케이는 2010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기업으로, 오랜시간 연구개발에 투자해 K-낙산균과 천연 발효 단쇄지방산을 비롯해 황산화 효수인 SOD와 글루텐분해효소 등 기능성 효소와 미생물 발효 기반 식품 원료를 선보이고 있다.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 등 주요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뉴트리션 시장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