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1일 광주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전남 투자유치 설명회(IR) 커넥터(Connect)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창업기업, 심사역,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특화창업패키지에 참여한 14개 창업기업이 무대에 올라 IR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총 10개 기업(시리즈Ⅰ 6개사, 시리즈Ⅱ 4개사)이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은 향후 IR 컨설팅을 지원받고, 오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예비투자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데모데이는 단순한 피칭 무대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기업 성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자리로 평가하고 있다.
강정범 대표는 “창업기업들이 성장 가능성을 직접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으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