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지역기업 맞춤형 상품개발 및 홍보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10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자사 정체성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500만원 상품개발비가 지원되며, 이 중 창작비 최대 200만원, 나머지 300만원은 시제품 제작 등 실비로 사용할 수 있다.
개발된 상품은 오는 11월 송도국제도시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플리마켓과 연계해 홍보·판매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본점이 인천인 중소기업으로, 자체 제작 상품을 보유했거나 개발계획이 있어야 하며, 플리마켓 참여·공공기관 납품·시장 납품 등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자체 상품 개발-시장 검증-유통망 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