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는 포항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2025년 포항 Rising Star IR DAY'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2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열리며, 지역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포항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저 IR발표 5개사, 투자상담회 참가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계획서 검토와 보유 IR 자료(Deck)의 보완사항 컨설팅 등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또 행사 당일에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공식 발표 외에도 개별적인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포항T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영호 포항TP 원장은 “포항TP는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자 간의 가교 역할을 하여 지역 혁신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