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엔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기술마켓 공유한마당'의 제1회 중소기업 기술마켓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통합지원 HUB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도로공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에스티엔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명·기술 융합형 통합지원 솔루션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스티엔의 기술은 단순한 조명 관리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 기반 운영 관리, 현장 맞춤형 지원, 안전성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효율적 에너지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한 점도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에스티엔이 꾸준히 추진해 온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경험이 결합된 성과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공공조달 시장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운 대표는 “통합지원 HUB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에스티엔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고, 나아가 중소기업 기술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엔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조명 산업을 넘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혁신 기반의 통합지원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