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 강원청년센터는 22일 춘천기계공업고 재학생 627명을 대상으로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재학생의 사회 진출과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자기진단 프로그램과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원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 관리를 제공해 내일배움카드·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의 청년 고용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특성화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청년센터가 지역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