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미니 IR' 개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스테이지(STA·G)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역량 강화 교육 X 미니(Mini) IR'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스테이지(STA·G)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역량 강화 교육 X 미니(Mini) IR'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스테이지(STA·G)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역량 강화 교육 X 미니(Mini) IR'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준비도와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향후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IR 역량 강화 교육'은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단계별로 높이기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IR 작성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Mini IR 피칭 순으로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먼저 IR 작성 교육을 통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을 정리하고, 이어 전문가와의 1:1 컨설팅으로 자료를 보완했다. 마지막 단계인 Mini IR 피칭에서는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며, 프로그램의 모든 단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Mini IR에서 참여기업들은 IR 피칭을 실시해 내부 심사역 및 투자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피칭 과정을 통해 IR 자료와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전문가 조언을 반영해 투자유치 준비를 보완할 수 있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IR 자료 고도화 지원, VC 밋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스타트업 통합 IR 캠프 참여기업 추천 등, 우수 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A대표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며 투자자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며, “피드백 덕분에 개선할 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투자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은 “이번 IR은 창업기업이 실전 경험을 쌓고 투자 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기회로 향후 투자 연계 가능성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