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옴부즈만,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만나 규제애로 해소 방안 논의

중기 옴부즈만,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만나 규제애로 해소 방안 논의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4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영동지부와 함께 '에스오에스 토크'를 개최했다.

에스오에스 토크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인공흉곽 등 신체 보정용 기기 제조 기업인 큐브랩스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해외 수출을 위한 의료용품 인허가 비용에 대한 애로를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최 옴부즈만을 비롯해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 중심의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며 “간담회가 강원도의 특화산업에 대한 규제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