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원대학교와 공동으로 30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제19회 청람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습자 다양성 지원을 위한 교육 혁신'을 주제로 교육 유관 연구기관 및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 방향을 심층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룬다. 특히 교사 교육, 교육 정책, 교육과정 및 평가, 평생학습 및 직업교육 분야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교원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박미정 한국교원대 교육연수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이 축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듀플러스]'학습자 다양성 지원을 위한 교육 혁신' 제19회 청람교육포럼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25/news-p.v1.20250925.bdb64fe1da9946e7aa60ab79a1c6260a_P1.png)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각 주제 발표 및 토론과 관련하여 총 네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교육혁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것이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청람교육포럼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원대 네 기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년 개최되는 학술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학습자 다양성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정책을 진단하고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