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통합 네트워킹 및 심화 교육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부터 7년 미만 연차의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사업화 자금 지원, 교육, 전문가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 지원이 이뤄진다.
스타트업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예비·초기·도약 분야 보육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준비 설명회 △1 대 1 상담회 △투자 유치 전략 트렌드 교육 △반드시 알아야할 AI 검색 노출 최적화 마케팅 교육 △선배 창업자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와 1 대 1 상담회를 통해 보육기업은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전망과 준비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각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보육 기업이 새로운 인사이트와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강원혁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