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미래인재가 만나는 첨단 진로 체험의 장 '꿈이룸 한마당' 다음달 11일 개최

원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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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10월 11일 원주문화원 일원에서 미래인재가 만나는 첨단 진로 체험의 장인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대표 교육 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한 참여형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성장의 순간을 나눌 수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대학과 관계기관이 참여해 첨단분야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돌봄·진로·미래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 교육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대학과 기관이 협력해 학생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한라대학교는 AI 동화책 제작소, AI코드 마법사, 코딩 챌린지, VR 에듀버스, VR 트럭 등 총 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창의적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VR·XR 가상현실 게임, 드론 빙고 게임, 로봇 코딩 미션 등을 선보여 생생한 미래 기술 체험을 지원한다. 경동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4개 메디컬 특성화 학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 하는 자리”라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