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청년공동체 선암, '2025 선암:선함:전함 나눔축제' 성료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 28일 카페 선암리에서 열린 '2025 선암:선함:전함 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 28일 카페 선암리에서 열린 '2025 선암:선함:전함 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8일 카페 선암리에서 열린 '2025 선암:선함:전함 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5 선암:선함:전함 나눔축제'는 지역청년과 주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가·소상공인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한편, 지역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년공동체 선암'이 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공동체 활성화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렸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며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도내 14개 시·군 58개 팀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주의 '0199', 김제의'그로우앤고', 군산의'문화예술기획단 다온'이 참여해 지역내 청년공동체가 협업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축제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후원 행사' △지역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농산물 직거래 장터' △핸드메이드,원예, 커피시음 등 '체험프로그램' △버스킹, 전북청년 예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수익금은 김제시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입을 사용했다. 라면 후원 물품은 길보른종합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지환 청년공동체 선암 대표는 “이번 축제로 지역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대를 강화하고 '나누는 마음'을 확산시키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 관계자는 “청년공동체가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