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30일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는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광주특구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하이테크센터 입주기업 및 방문객 500여명을 대상으로'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안내문을 제공하고 '12대 핵심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품 배부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를 주축으로 현장,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안전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동경 광주특구 본부장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 강화로 안전한 연구개발특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