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행장 신학기)은 2025년 하반기 신입행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3급)과 IT인재(3급), 지역인재(3급)이며 지원서 접수마감은 오는 15일 수요일이다.
지원자격은 학력과 연령, 성별에 제한이 없으나 2026년 1월 중 예정된 신입행원 연수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이후 정상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역인재 지원자는 해당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에 발표한다. 이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금융경제상식, 코딩능력평가, 온라인 인성검사 등 필기전형과 역량면접, 인성면접, 종합적성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필기시험 면제혜택이 제공되고 그 밖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성적 보유자는 서류전형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있었던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우수면접자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취업지원대상자(보훈),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지원자는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 지원은 Sh수협은행 채용 전용(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전형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Sh수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도 하반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일반 46명, 권역별 9명으로 총 55명이다.
일반 채용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IT 등 총 3개 직렬이며, 권역별 채용은 △보험심사(어선원) 직렬 3개 권역(경기·충청·강원, 전북·전남, 제주) △보험심사(어선) 직렬 2개 권역(경기·충청·강원, 경북·경남)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지역본부에서 정책보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학력과 연령 등에 제한이 없으며,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는 채용전형 전 과정에서 특별가점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채용 일정은 오는 17일(금) 지원서 접수 마감, 27일(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필기전형(11/1), 1차면접(11/18~21), 최종면접(12/2~5)을 거쳐 12월 19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신입직원 교육을 거쳐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내 '인재육성-인사/채용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수산업과 관련된 전문성 뿐 아니라, 어촌과 어업인에대한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