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이가탄·메이킨' 명인제약, 코스피 상장 첫날 '따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이가탄' 등으로 잘 알려진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 첫날부터 100% 넘게 급등했다.
1일 오후 2시 26분 기준 명인제약(317450) 주가는 공모가(5만 8000원) 대비 100.52% 상승한 11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인제약은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됐던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4만5000원~5만8000원) 상단인 5만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달 18일과 19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5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 17조3634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일반의약품 '이가탄'(잇몸질환 치료 보조제), '메이킨'(변비약)으로 잘 알려진 명인제약은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조현병·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치매·파킨슨병·뇌전증 등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CNS 신약 에베나마이드(Evernamide)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발안2공장과 팔탄1공장 생산설비 증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