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카카오페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페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첫 결제 이벤트'는 경기지역화폐와 김포페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용자가 해당 지역사랑상품권을 카카오페이에 등록한 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00 원 이상 첫 결제를 완료하면, 보유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000 포인트를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혜택 포인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2주 이내에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지급되며, 1인 당 1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양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만들어낸 혁신적 협력 모델”이라며 “카카오페이가 기존 방식을 과감히 바꿔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로 혜택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의 모바일 간편결제 확산과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