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MZ세대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 출시

사진=하나손해보험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MZ세대 실질적인 고민과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반영한 '무배당 하나더퍼스트5N5 건강보험(164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상품은 단순 합리적인 보험을 넘어 난임 치료와 러닝·마라톤 등 MZ세대가 실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한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2024년)으로 OECD 평균 절반 수준에 머물며 난임은 2040세대가 직면한 대표적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남성 정계정맥류 절제수술비 보장을 제공한다. 연 1회 한도로 수술비를 지원하며 민감한 증빙 서류 제출없이 질병진단 수가코드 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암 진단 후 여성 생식세포 동결을 시행할 경우 생식세포 동결 보존비를 지원해 암으로 인한 난임 위험에 놓인 여성 고객이 미래 출산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러너(Runner)들이 빈번하게 겪는 상해와 질병도 보장한다. 특정 하지 상해 수술비(엉덩이·대퇴·고관절·아래다리·무릎·발목·발)와 함께 여름철·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일사병 및 중증동상 진단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러닝과 마라톤을 즐기는 손님이 운동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만성질환(고혈압·고지혈증·당뇨)을 대비한 고혈압 약물 치료비, 당뇨병 인슐린 치료비 등 일상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젊은 세대가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세심하게 챙겼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난임 치료와 러닝·마라톤 보장 등 MZ세대 현실과 트렌드를 직접 겨냥한 보장을 통해 고객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건강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