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 전국 직영 라운지를 운영하고, 최대 328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전국 159개 직영 라운지를 정상 운영한다.
추석 당일(6일) 서울 송파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 55개 대표 라운지가 문을 연다.
이 기간 주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프로모션 혜택으로 90만원 상당 제품 관리 전문 출장 서비스 '더 케어 서비스-프리미엄'이 무상 지원된다. 31만원 상당 천연대리석 와인홀더 세트도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선납금부터 제휴카드 할인과 환승 보상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면 최대 328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테디셀러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최대 9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로봇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