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한글날 맞아 미국서 '한글 트럭' 프로젝트 진행

[포토] 삼성전자, 한글날 맞아 미국서 '한글 트럭' 프로젝트 진행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뉴욕한국문화원,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한글 트럭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K컬처(셀피스튜디오, 전통복장)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