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스파르타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스파르타클럽'으로 리브랜딩한다.
13일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새 브랜드 슬로건 '미래를 돌파하는 힘'에는 도전하는 누구나 잠재력을 발휘해 성장과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코딩 중심의 교육 브랜드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커리어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학습자가 AI를 통해 커리어를 재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스파르타는 스파르타클럽을 통해 AI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부터 커리어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학습자 생애 가치(LTV)에 맞춰 커리어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리브랜딩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AI 부문 교육 강화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입문 과정부터 실제 업무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 나아가 AI를 활용해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까지 세분화한 교육을 신설했다. 무엇보다 AI 학습과 활용을 분리하지 않고 배우는 즉시 실무·창작·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 중이다.
![[단독][에듀플러스]AI 최적화된 플랫폼 만든다…팀스파르타 '스파르타클럽'으로 리브랜딩](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0/13/news-p.v1.20251013.7f13b09927394d959fa43673e4151710_P1.png)
또한, 최신 AI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강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실제로 다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단순 교육을 넘어 누구나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제품군과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존에는 코딩을 중심으로 한 비전공자·전공자 대상 교육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AI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들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며 AI 시대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지난 수년간 국내 IT 교육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이룬 브랜드 중 하나다. 웹·앱 개발, 데이터, 게임 개발 등의 취업 부트캠프를 비롯해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엔지니어링, MSA 아키텍처 등을 배울 수 있는 직장인 부트캠프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년 8월 기준 누적 수강생 75만 명, 학습자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