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총판 디모아(DMOA)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부터 협업, 실습 환경, 회계 등 디지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회사는 다양한 산업과 조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AI로 자동화하는 문서·지출·반복 업무의 효율화 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가상 실습 환경(D:VLAB)의 실제 적용 사례도 제시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Teams) 연동을 통한 조직 내 협업 혁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돕는 D:Works와 전자결재 시스템, 산업별 챗봇 활용법과 통합형 AI 플랫폼 'D:GPT'도 보여준다.
이러한 디지털 솔류션은 법인카드 정리부터 비용 처리, 누락 방지까지. AI 분석으로 정확하고 스마트하게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챗봇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가 장비 없이도 최적의 실습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전자결재와 조직도 관리, 팀즈 연동까지. 협업 속도와 관리 편의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