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23日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서 컨설팅 데이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 성남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 2025)에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 성남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 2025)에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 성남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 2025)에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데이는 SBIC 2025 행사 첫날인 23일에 열린다. 시장진출 과정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애로를 호소하는 규제나 사업화 등 문제에 대해 전문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경기 지역 기업의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고충 해소를 돕는다고 보산진은 설명했다.

센터는 상담 희망 기업을 사전 신청받아 기업별 맞춤형 전문가를 배치했다. 15개 기업 외에 현장에서 전문 컨설팅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황성은 보산진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은 5년 연속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까다로운 국내외 규제와 글로벌 시장의 높은 문턱 앞에 시장진출 고충이 여전히 크다”면서 “센터는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