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가 이달 67만명을 기록했다.
귀뚜라미는 현재 카카오톡 채널로 연간 전체 사후서비스(AS) 30%를 처리한다. 보일러 문의가 집중되는 동절기에만 전체 접수량의 최대 38%가 몰리고 있다.
귀뚜라미는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기반 카카오톡 채널을 열었다. 고객은 이를 활용해 24시간 AS 접수와 접수 확인이 가능해졌다.
고객은 채널을 활용해 △에러 코드별 자가진단 매뉴얼 △사물인터넷(IoT) 조절기 설정 방법 △동파 방지 및 조치 요령 등 상황별 매뉴얼도 이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이 AS 접수를 상당 부분 처리해 콜센터 업무 경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