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XR' 체험존, 1030세대서 인기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전국 7개 삼성스토어 내 '갤럭시 XR' 체험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기준 삼성스토어 홍대는 오는 11월 5일까지, 삼성 강남과 더현대 서울의 체험존은 8일까지의 예약이 다 찼다.

이번 체험존의 예약 신청자 중 약 70%가 1030세대로 나타나며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스토어에는 갤럭시 XR 체험을 예약한 고객 외에도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갤럭시 XR에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양한 앱이 제공돼, 편하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젊은 층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갤럭시 XR은 삼성중공업과 가상 조선 훈련 솔루션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외 의료 분야에서의 훈련 및 제품 패키징 등 영역에서도 갤럭시 XR 활용에 나서 B2B 시장에서의 활용도 확장 중이다.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체험하는 모습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