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김 전 대법관은 사법연수원 11기로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 위원장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지식재산처장에는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을 지명했다. 김 원장은 행정고시 37회로 특허청에서 대변인·산업재산정책국장·특허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는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을 임명했다. 류 이사장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등을 거쳤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