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KAIST서 'AI 시대 도메인별 AX 전략' 발표

12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 'GCCW 2025' 첫날 현장 모습. 포티투마루 제공
12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 'GCCW 2025' 첫날 현장 모습. 포티투마루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제18회 글로벌 기술사업화 콘퍼런스 및 워크숍(GCCW 2025)'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열리는 GCCW 첫날 키노트 1 연사로 나서 'AI 시대: 도메인별 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초거대 AI 시대에 기업들이 AI 네이티브 중심 AX(AI 전환) 전략 수립과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지, 새로운 기술사업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AI가 글로벌 산업 지형 미래를 재설계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AI 기술력과 AX 사업화 역량에 대한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CCW는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0년째다. 올해는 '글로벌 기술 상용화의 미래 형성'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연사 50여명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협력과 과학기술·공학기술 혁신에 기반, 신시장을 창출하거나 기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한다. AX와 양자컴퓨팅도 주요 의제다.

김 대표 외에도 제이슨 스미스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 김진형 KAIST 교수, 황승진 스탠퍼드대 교수, 김재홍 예일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를 통해 지식과 통찰을 공유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